사운드 볼텍스/이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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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이펙터를 정리하는 항목.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는 리믹스를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펙터라 불리는 이들이 곡에 이펙트 믹스를 삽입하는 것과 더불어 채보 제작을 함께 담당한다[1] . 이러한 이펙터들이 여타 리듬게임들과 다르게 Effected by ○○의 형태로 명기되는데, 이펙터가 누구냐에 따라 채보의 성향이 크게 바뀌고 곡의 인기까지 결정되기도 하는 등 매우 특징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순기능 덕분인지 CHUNITHM이나 Arcaea처럼 사볼 외에도 채보 제작자를 표기하는 리듬 게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펙터들 중에서는 본업이 DJ, 작곡가, 보컬로이드 P 등 음악에 관련된 사람이 많으며, 정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람도 많다. 그나마 코나미 소속의 이펙터들은 SOUND VOLTEX ULTIMATE TRACKS -LEGEND OF KAC-의 부클릿[2] 과 사운드 볼텍스 III의 스태프 롤로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 이렇게 드러난 사람 중에는인원이 부족한 건지 외주 펑크 땜빵용인지 프로그래머가 이펙트에 참여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 쪽은 상대적으로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상술했다시피 이펙터들 중에서는 코나미 소속이 아니라 따로 본업이 있는 외주 이펙터들도 있는데, BPL 참여자가 Akizuki Nagomu에게 DEUX EX MĀXHINĀ의 패턴을 불평하는 트윗에 대한 Akizuki Nagomu의 답장과 실 플레이 후 사과를 볼 때 외주 이펙터들이 사운드 볼텍스 플레이어인지와는 관계없이 패턴을 짤 때 직접 테스트 플레이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위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아래 양식을 사용한다.
사운드 볼텍스 IV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이펙터. 아직 채보가 3개 밖에 없는데 불구하고, 치는 맛이 없는데다 무리하게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곡과 맞지 않은 억지로 뽑아낸 듯한 노트 패턴, 과도한 트릴 패턴 때문에 모든 패턴의 평이 상당히 나쁘다. 그나마 Noisy Minority가 억지스럽긴 해도 재미는 있다는 평. 4볼 초창기에 나온 3개의 패턴을 끝으로 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익시드 기어 가동 이후 참여한 이펙터. 앞의 2가 ll로 치환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Akizuki Nagomu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익시드 기어 가동 이후 참여한 이펙터. 주로 16~18레벨 패턴을 제작한다. 제작하는 패턴마다 손교차든 손배치 낚시든 낚시가 하나씩은 들어가므로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일자연타도 간간히 나오는 편. 다른 이펙터들과 차별화되는 우블 이펙트도 특징.
Undead Raving Scare의 이펙터 명의로 Secret Lv.09, Undisclosed Hard Groove, Probably Finest Dee One과 동일인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이 명의들로 제작한 채보에는 이펙터 특유의 우블음이 한 번씩은 들어가있다.
사운드 볼텍스의 프로그래머 중 한 명. ki4ki4, .424kHz와 함께 채보 퀄리티가 낮은 이펙터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은근 떨어지고 어딘가 부실한 느낌이 난다는 등, 제작한 패턴들의 대부분이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뜯어보면 무리배치나 준무리배치도 꽤 있는 편. 하지만 위 둘과는 다르게 꽤나 특징적인 노트배치를 구사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간혹 보인다. 당시에는 그나마 잘 찍었다는 평가를 받은 NEO GRAVITY와 Re:End of a Dream도 호불호가 은근 갈리는 것이 예시. 하지만 예외적으로 NEO TREASON은 인생작 내지 역작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굉장한 호평을 받는 채보이다. 그래도 현재는 일부 고난이도 채보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인 레벨대 사이에서는 제작하는 채보들의 평가가 어느정도 올라가긴 하였다.
본인도 사운드 볼텍스를 즐겨 플레이하는 듯하며, 가끔 대기 화면에서 매칭되는 일이 있다고 한다. 3볼 시절 폭룡천을 취득했고 여러 고레벨 곡에서 고득점을 기록한 사진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실력자임이 확실. #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서 rE:Voltagers의 이펙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문서 참조.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주로 노브의 비중이 높은 패턴을 제작한다.
Megacycle과 동일하게 BOOTH 01 버전부터 등장했었던 이펙터. 명의의 유래는 '敏腕FX'의 영어발음을 말장난으로 변형시킨 것으로 추정.
BOOTH에서 몇개의 이펙팅 작업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항목 참조
'크레이그 아카기'. IV부터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주로 16~17레벨의 패턴을 제작하고, 패턴의 성향은 종합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는 편. 노브를 돌리면서 처리하는 원핸드 트릴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Typhoon Craaash!!에서는 무려 7초동안 내려오는 원핸드 트릴을 보여주기도.
이펙터 凹ーダー凸ード처럼 특이한 효과음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이 때문인지 합작을 한다면 이 이펙터랑 같이 제작하기도 한다. 단독 제작일 때는 다른 이펙터가 쓰는 것과는 다른 노브 이펙트를 상당히 자주 쓰기에 노브 이펙트 소리만 들어도 이 이펙터라는 걸 짐작이 가능할 정도.
IV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오메가 디멘션 Phase 4 최종 해금곡 중 하나인 Xéroa 이펙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작이 19레벨인 최초의 케이스이지만 높은 난이도를 상정하고 작곡한 곡에 비해서 약간 허전하고 가벼운 패턴이어서 데뷔작부터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후로도 이 이펙터가 짜는 곡마다 강렬한 노브발광을 보여주는 편. 초반에는 무근본 노브발광과 어울리지 않는 이펙팅으로 혹평을 받아왔으나 Devastated Territory 이후로 참신하면서도 재미있는 패턴들을 선보여 평가가 조금 나아졌다.
strassen이라는 명의를 쓰기도 한다.
당시 EXIT TUNES의 사장이자 DJ. 초대작 초기부터 참여했으며 2부터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
본업은 하드스타일 전문 프로듀서/DJ.[5] 주로 13 이하의 중간 레벨 위주의 패턴들을 만든다. 3부터는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DJ 셋츠라고 읽는다. II 46부터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후에 코나미 스태프로 드러났다. 본업은 사운드 디자이너.
직각 노브와 BT 칩 복합 채보를 자주 활용한다. 이러한 패턴은 PANIC HOLIC의 GRAVITY 채보에서 처음 등장해서 이후 Invitation from Mr.C에도 등장하면서 해당 이펙터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Crack Traxxxx GRV 채보와 같이 이러한 패턴을 지나치게 남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펙트가 곡의 분위기를 깬다는 평도 존재하는 편. Crack Traxxxx GRV 채보 제작 이후로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IV부터 CHERNOBOG의 이펙터로 담당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력 위주의 채보가 대부분이지만 .424kHz처럼 곡과 맞지 않는 억지스러운 노트와 인위적인 이펙팅으로 노트를 욱여넣는 부분으로 인한 부정적인 의견과 그래도 상기한 두 채보를 포함해서 본질적인 재미는 충분하다는 호불호가 확실히 있는 편.
항목 참조.
2022년 9월 smooooch・∀・ KN mix의 XCD패턴으로 데뷔한 이펙터. 이후로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23년 들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번외패턴만 3곡을 담당하고 나서야 정규채보를 담당했다는 것. 패턴의 평가는 양호한 편.
아레나에서 간간히 매칭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본인도 사운드 볼텍스를 즐겨 플레이 하는 듯. #
BOOTH 시절부터 활동한 패턴 제작자. 주로 곡선 노브 사용이 두드러지며, 난해한 원핸드 패턴 또한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WAVE와 CRITICAL LINE에서는 복합 트릴과 탈선하기 쉬운 번개 노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곡선 노브를 잘 다루는 편에서는 호평을 받으나 억지스러운 원핸드나 노트의 배치가 가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IV부터 활동이 매우 뜸해지다가 V부터는 활동이 없는 상태.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에서 Destr0yer로 다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로도 소식이 없다가 LegenD.의 XCD 패턴을 逆球レジェンド와의 조합 그대로 등장했다.
항목 참조.
IV부터 MONOLITH의 이펙터로 참여했다. 레인 이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노트 역배치마저 활용한 낚시성 직각 노브를 많이 쓰는 편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손이동 면에서 처리하기 까다롭고 복잡해보이는 원핸드 패턴을 자주 사용하여 난이도를 높인다. 이 전례없는 원핸드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이펙터.
Ⅳ부터 Blue Stream의 이펙터로 모습을 드러냈다. 노트의 활용도가 돋보이는 편. 간혹가다 kamuy noko include나 kamuy noko abstract 등, 명의 뒤에 뭔가를 붙이기도 한다.
현재 사운드 볼텍스는 신인 이펙터들에게도 19레벨 제작을 꽤나 많이 맡기지만, 이 이펙터의 경우 Ⅳ부터 지금까지 활동할 정도로 상당히 긴 경력을 가졌음에도 19레벨 이상의 고난이도 패턴을 제작한 적은 없다. 제작한 패턴들이 치는 맛이 있고 크게 억지스럽지 않기 때문에 평가는 좋은 편.
리플렉 비트 시리즈와 가정용 IIDX의 프로그래머였으며[6] 현재는 사운드 볼텍스의 디렉터.
제작 패턴은 3개 뿐이지만 유저들은 주저없이 최악의 이펙터로 손꼽는다. 제작한 패턴들을 나열해보자면 EXH 패턴 태반을 베낀 우주전쟁 INF, 너무 빠르면서 잦은 손 전환과 준무리배치 남발 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재미까지 없다는 평을 받는 나오나 INF, 신님 태엽감기 GRV 등 사운드 볼텍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패턴들 투성이었다. 패턴들의 평가가 매우 안좋은 것인지 단순 대타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신님 태엽감기 GRV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볼2 말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노브 아티스트. 제작 패턴은 적지만 임팩트가 대단하다. 이펙터 명의답게 삼각형 형태의 노브곡을 주로 제작한다.
활동을 재개하거나 잠시 쉰 기간 등 TAKUYA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TAKUYA가 노브곡을 만들 때 쓰는 부명의로 추측되고있다.
항목 참고.
사운드 볼텍스 2 초창기부터 활동하는 저레벨 위주의 이펙터. 주로 16레벨 이하의 패턴을 제작하고 있다. 사볼 3까지만 해도 구 15패턴을 하나도 짜지 않았으나, 4볼 들어서 구 15레벨 중간에 해당되는 17레벨도 제작하기 시작한 듯 하다. 5볼 들어서는 Lazurite로 첫 18레벨도 제작했다.[7]
익시드 기어에서 등장한 이펙터.
명의에서 알 수 있듯이 Ghost Family Living In Graveyard 등에서 볼 수 있는 손배치 암기곡을 자주 만든다. 노브 시작점이 완전 반대 시점에서 시작한다던가 노브를 조작하는 손과 같은 방향에서 시작하는 원핸드를 선보이는 등 시각적+손배치적 낚시를 매우 골고루 사용한다. 때문에 이펙터 레이더를 보면 HAND-TRIP 쪽이 매우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노트 패턴의 성향은 일반적인 패턴과는 사뭇 다른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노브를 특이하게 사용한다. カシオペアノヒカリ이나 Imperator처럼 6볼에서 구현된 완전한 곡선 노브를 적극적으로 쓸 때도 있고, ENDGAME처럼 직선노브를 여러개 이어 붙인 노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두 경우 모두 노브 모양을 보면 이 이펙터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뚜렷한 편. 또한 대부분의 노브 패턴의 움직임이 과격하고 빠른 경향이 있다.
항목 참조.
Prim에서 가사 쓰는 그 mitsu가 맞다. 본업은 작곡가로, VALLEYSTONE이라는 명의로 사볼에 투고한 곡도 꽤 많다. 현재 이펙터로서의 활동은 없다.
2017년 12월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명의의 유래는 Ether99와 비슷하게 질소산화물의 표기어인 'NOx' 로 추정. 그리스 문자로 νοξ가 아니라 νοχ을 쓰는 걸 보아 녹스가 아니라 노크로 읽는 듯 하다. 근데 보통 영어 NOX는 녹스로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대부분 녹스로 부른다.
사운드 볼텍스에서도 드물게 롱노트 기교를 자주 보여준다. 또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노트, 노브 패턴과 확축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지금까지의 다른 이펙터가 짠 채보와는 많이 다른 손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손맛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그 손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리지만 새로운 이펙터로서는 꽤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중. 특히 Turn the story는 곡에 맞는 짜임새 있는 폭타 구성과 심장 박동을 표현한 노브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10주년 인기투표에서 쟁쟁한 우수 당선곡들을 제치고 패턴 부문 3위를 차지하는 업적을 세우기도 했다.
이 이펙터가 관여한 MXM 채보의 몇몇 곡들은 각 난이도마다 이펙터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사운드 볼텍스의 프로그래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항목 참조.
익시드 기어 가동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한 이펙터. 16레벨의 저레벨 패턴을 맡고 있다.
쌔먼 그라피.[8] 코나스테 버전 선행수록곡인 Ichi-Go! DX Pancake!의 ADV, EXH 채보로 데뷔한 신인. 그러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확고한 이펙팅 스타일로 존재감을 빠르게 각인시켰다.
정돈되지 않고 변칙적인 노트 폭타를 베이스로 깔고 중간 중간 짧은 직각노브나 지속노브를 끼워 넣는 단순하면서도 차별화되는 스타일을 가졌다. 여타 이펙터들과 달리 이 이펙터가 짠 채보 내에선 6키 건반 리듬게임을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건반의 비중이 엄청나기 때문에 건반에 약한 사람은 주의할 것.
사운드 볼텍스의 리드 프로그래머. 처음 이펙트를 맡았던 세츠나 트립부터 겹계단으로 난민을 형성했으며 뒤에 맡은 Sakura Mirage, 雷鼓サンダービート에서도 빠짐없이 겹계단을 애용하는 이펙터. 그러면서도 무리수없는 겹계단 배치와 적당한 밀도로 나름 호응은 괜찮은 편이다. 내부 개발진이라 그런지 활동량은 부족한 편.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2019년 4월 26일 기준 이펙팅한 것은 Libera me 하나 뿐이다.
'SC 바이오메트릭스'라 읽는다. BOOTH, II시절에는 간간히 보이다가, III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패턴을 제작하고 있다.
다른 이펙터 중에서도 유난히 빠른 손 이동, 특히 노브와 노트 사이의 연속적인 8비트 손이동을 요하는 패턴을 자주 쓰거나 까다로운 폭타, 또는 가끔씩 배배 꼬인 노브 발광으로 난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한 순간에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패턴도 자주 선보인다. TOXIC VIBRATION의 24비트 발광이라거나, XyHATTE의 경우 24비트 트릴 발광 패턴 등이 대표적. 이런 점이 이 이펙터가 호불호가 갈리는 주된 원인이다.
SCライオット(SC 라이엇)이라는 명의도 가끔 사용하는데, 주로 고난이도의 곡들에서 사용하는 명의인 듯 하며, IV 이후로는 18레벨 이상 곡에서 사용한다. SCイノセンス(SC 이노센스)라는 명의도 사용하는데, 노브 비중이 높은 채보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명의인 듯하다. IV 후반기부터는 활동이 뜸해졌다가 비비드 웨이브 중반기부터는 활동이 끊겼다.
작곡가 TAG의 관계자 또는 본인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된 그의 곡을 대부분 담당하였고, 활동 종료 시기가 TAG의 코나미 퇴사 시기와 겹친다는 점, 그가 퇴사 이후 직접 사운드 볼텍스의 패턴 제작 총괄자라고 밝힌 점 등을 근거로 들 수 있다. 또한 The Sampling Paradise(P*Light Remix)에서는 IIDXで九段受かれないSCバイオメトリクス(IIDX에서 9단을 딸 수 없는 SC 바이오메트릭스) 명의를 사용하였는데, TAG는 실제로 8~9단 수준의 IIDX 유저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 디멘션 5에서 水簾ノ調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고레벨로 갈수록 노브 면에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리플렉 비트쪽에 근무하는 코나미 스태프. 두 번째로 제작한 VALLIS-NERIA의 채보로 온갖 어그로란 어그로는 혼자 다 끌었다. 대체로 연타를 많이 사용하며, 그의 아이덴티티인 네메시스 회전 도중에 쏟아지는 노트들은 고난이도 채보에서 꼭 한번씩은 넣는 편. 때문에 제작한 채보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악명이 상당한 편이며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이펙터.
사운드 볼텍스 FLOOR의 플래너이기도 하다. KAC 2011에서 IIDX 해설자로 등장하기도... IV 초기에 2곡의 패턴을 제작한 이후로 이펙터 활동은 없는 상태.
항목 참고.
본업은 하드댄스 DJ/프로듀서로 본명은 타카하시 료지[9] . MAD CHILD가 소속되어 있는 하드댄스 레이블인 R135 Tracks의 오너.
고수준의 원핸드와 난해한 FX+버튼의 혼합으로 스코어링이 매우 어려운 채보를 만든다.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패턴 제작자이기도 하다. 사운드 볼텍스 III에서는 활동이 거의 없었다가[10] , IV 초반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에서 Barbatos의 제작 이후 소식이 없다.
엘피스의 패턴 제작 이후 감감 무소식.
옐로우 서브마린이라고 읽는다.
'부세 머신'. 다양한 지그재그 노브와 섬세한 곡선노브 위주의 패턴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특징. 고레벨 대에 들어서면 상기한 노브 패턴을 포함해 상당히 어려운 지력을 요구하고 초견살이 센 패턴들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제작 퀄리티가 높고 다른 데서 보기 힘든 참신한 패턴들로 호평 받는 편.
6볼에서 月刊ミズタニ와의 합작으로 HeaveИ's Rain을 이펙팅하며 20레벨 이펙터 반열에 올랐다.
* 제작한 패턴 목록
비비드 웨이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펙터로, '소문의 자이언트 스파크'라고 읽는다.
그가 제작한 채보는 매우 적지만 타 이펙터와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개성이 있는데, 바로 모든 fx칩을 밝은 칩으로 이펙팅한다.[11] 즉 노브와 fx롱과 더불어 fx칩의 효과음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리믹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때문에 평소 fx칩에 익숙해 있던 유저들이 온통 밝은 칩으로만 나와 BT와 효과음 때문에 헷갈린다고 할 정도[12] . 이는 익시드 기어 첫 단위인정 10단에 수록된 곡 중 하나로 등장하여 주목받은 것도 있다.
'에호마키'라고 읽는다.
오카라 히트. 오카라는 비지라는 뜻이다.
'오스시카멘'.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V부터 활동이 없다가 익시드 기어에서 Halloween Is Chaos의 이펙팅을 맡으며 복귀했다.
명의는 '카라아게 브라더스'라고 읽는다. 煙 이후로 채보 성향이 확 달라졌다. 탈선 나기 쉬운 노브, 특히 지그재그나 읽기 어려운 직각 노브를 자주 사용한다. 익시드 기어 시즌 2 이전에는 지나치게 들쑥날쑥하는 구간 별 난이도와 지저분한 노브 발광으로 좋다고 보기 힘든 평을 받았으나, 시즌 2 이후 전술한 두 요소를 줄이며 평가가 올라갔다.
패턴의 평가와 별개로 명의의 변형이 굉장히 많은 이펙터이기도 하다. 명의 중간이나 맨 뒤에 특수문자가 추가되는 걸 넘어서, '브라더스'가 다른 단어로 바뀌거나 히라가나, 알파벳으로 쓰이기도 하고, 본 명의를 비튼 ZANGI[13] Bros.라는 명의도 사용하며 이조차도 변형시킨 명의가 사용되기도 했다.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광풍 소년 함정단'이라 읽는다.
역노브 LegenD.
BOOTH 시절부터 참여한 이펙터로, '역구 레전드'라고 읽는다. 대체로 초견에 당황하기 쉬운 암기형 패턴을 자주 짠다. 대표적인 예시로 LegenD., HAVOX가 있다. Mirrorwall 패턴 제작 이후 쭉 활동이 없다가 ZEИITH로 타테레인저 ADV 패턴을 짠 이래로 오랫동안 활동이 없었던 TEK-A-RHYTHM과 함께 복귀하였다.
ZEИITH에 깜짝 등장한 이후로 익시드 기어 파이널 시즌에 와서도 잠잠했다가, 마찬가지로 활동이 거의 없던 Hermit♣club과의 합작 조합 그대로 LegenD.의 XCD 패턴으로 돌아왔다.
항목 참고.
금색의 야차. III부터 참여했다가 비비드 웨이브부터는 활동이 전무하다.
고마시오-군. BOOTH 시절부터 참여했으며, 후에 코나미 소속의 사운드 디자이너로 밝혀졌다. 최초로 직각 계단노브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고 이후로도 직각노브 위주의 패턴을 찍어내는 중. C-Show 곡에서 보이는 특유의 그 패턴은 모두 이 이펙터의 작품이다. 밑 표를 보면 알겠지만 합작을 상당히 많이 한 이펙터이다.
The Sampling Paradise (P*Light Remix) XCD 명의[14] 를 볼 때, 10단 취득 유저인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가스탱크'. 비비드 웨이브 가동과 동시에 활동하기 시작했다. 5볼 MXM 17레벨 구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7레벨에 알맞는 난이도와 정석적인 배치로 호응은 괜찮은 편.
그러나 9TH5IN의 이펙터로 등장하면서 18레벨 이펙팅을 한번도 안하고 19레벨 제작에 이르게 된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의 이펙터가 되었다.
BOOTH 시절부터 참여한 이펙터. '시바마루코'라고 읽는다. 주로 중저렙대를 맡고 있으며, 고렙은 대부분 다른 이펙터와 합작을 자주 하는 편.
사운드 볼텍스 헤븐리 헤이븐부터서는 아주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에 와서는 모습을 감춘 듯.
'스에히로' [17] .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서 Liar rain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스카이 슈트'. 2볼 막바지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사운드 볼텍스 III부터 참여한 이펙터. '다크 다크 다크' 로 읽는다. 3볼 때는 트릴의 비중을 많이 두는 편이였고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주 원인이였으나 Unicorn Tail VVD를 기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알찬 노트배치나 패턴의 재미로 평가가 올라가게 되었다.
예외적으로 최신 채보 중 HYENA XCD는 욕을 먹으나 해당 번외 채보를 내기로 한 코나미 잘못도 없지 않고, EXH 채보의 상징성이 큰 것을 대부분 알기 때문에 감안을 해주는 편이다.
이펙터 명의에 있는 '다크'의 개수는 곡에 따라 가끔씩 줄기도 늘기도 한다.
사운드 볼텍스 IV부터 참여한 이펙터로, '전격랍스터'라고 읽는다. 활동 초창기에는 주로 중레벨 채보들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대부분 채보가 심심하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IV 중후반기부터 Victim of Nights를 시작으로 활동량이 늘었고, Fly Like You를 시작으로 단독 19레벨도 여럿 짜는 등 고레벨 채보를 제작하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비비드 웨이브 이후로도 고난도 폭타 위주의 패턴들을 활발하게 선보이면서 주요 고레벨 이펙터의 한 축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FX 칩 노트를 여기저기 끼워넣거나 24비트 이상의 폭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채보 퀄리티 면에서 호불호가 상당히 크게 갈리는 이펙터. 적절한 박자감의 노트 패턴을 잘 만들어낸다는 호평도 있지만 노트 배치가 너무 더럽다는 혹평도 많다. 특히 억지스러운 겹노트로 악명이 높은 Yum Yum Sweetie의 패턴이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외에 おつまみロブスター(노브 랍스터) 명의로 노브곡을 만들기도 하는데, 꼬아놓은 Z자 노브나 낯선 형태의 역노브 등 노브 사용 방식도 다소 이질적인 편이다.
데자뷰-SP라 읽는다.
III부터 참여한 이펙터.
명의를 부르는 법은 알 수 없다. 도쿄 블루툼 정도. III 당시에는 저레벨 위주로, IV부터는 17레벨 이상 위주로 제작하고 있다. 이펙팅으로서는 호평을 듣는 편이나 곡마다 채보 성향이 다 달라 이 이펙터만의 특징이 뚜렷하지 않다는게 나름의 특징.
항목 참조.
'네칫코쿠도' 라고 부른다. Hirayasu Matsudo와 함께 노브 위주 이펙터. 마츠도가 노브만으로 현란한 채보를 만든다면 이 사람은 박자에 맞춘 직각 노브 위주에 어려운 노트 패턴을 끼워 넣는다. 이게 극명하게 드러나는 곡은 단연 HYENA.
4볼 첫 가동 당시 수록곡인 영행방 이후로 몇 년간 안 보이다가 2019년 2월이 돼서야 TEK-A-RHYTHM과의 합작으로 복귀한 듯. 채보제작자 명의가 NET-i-TEK인 것도 그렇고, 네칫코쿠도의 灼熱Beach Side Bunny나 HYENA의 직각노브 발광이 Cross Fire에도 등장한 걸 보면 복귀했다고 보는 것이 유력한 듯하다. 이후 비비드 웨이브에서 こちら、幸福安心委員会です。의 VVD 채보를 짜면서 나타냈다. 이 이후로 익시드 기어 세컨드 시즌에 와서도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고 있다가, 2022년 12월 22일에 MURASAME로 정말 오래간만에 등장했다.
'하카타의 남자'라 읽는다. 어려운 노트 위주의 전체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는 패턴들을 제작한다. 3볼 이후로는 자취를 감췄다.
강철의 비스카차라고 읽는다. NOX처럼 클라우드 버전에서 데뷔했다. 비비드 웨이브 이후로 다른 이펙터들과 마찬가지로 활동이 빈번해진 편.
셔플리듬이 있는 곡을 주로 맡기도 한다.
익시드 기어 이후로 완전한 곡선 노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져 이를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Cappuccino Hearts에서 보여준 특유의 꼬불꼬불한 노브 역시 이 이펙터만의 특징이며 그 외에도 다른 이펙터들과 달리 이질적인 노브 패턴을 보여주게 되었다.
II부터 참여했다. 저난이도 쪽에서 활동 중인 이펙터.
항목 참조.
이름은 フルート(fruit)로 발음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풍류인'으로 부른다. 사운드 볼텍스 3부터 활동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빠른 손 이동을 요구하는 지력 패턴, BT 숏 노트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채보 제작 초기에는 어렵기만 하고 치는 맛이 없어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으나,[19] Candy Colored Hearts의 채보를 제작하고 해당 곡의 패턴이 좋은 평가를 받은 뒤부터는 곡의 박자에 맞춰서 적당히 어려우면서도 참신한 패턴을 많이 만들어서 인식이 괜찮아졌다. 다만 5볼부터의 패턴들은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든 노브꼬임이나 반대쪽에서 등장하는 노브 등으로 암기를 요구함과 동시에 빠른 손속도를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린다. 七色Method와 비슷한 케이스.
VVelcome!!의 MXM 버전을 TEK-A-RHYTHM과 합작으로 이펙팅을 함으로서 레벨 20을 짠 이펙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호크슬롯'. IV부터 Wings of Glory의 이펙터로 참여하면서 등장하였다. 첫 작품부터 다양한 박자의 폭타와 이펙트 특유의 특이한 노브 패턴으로 주목을 받았다. 光射す澪のユズリハ에서는 까다로운 원핸드를 선보이기도 했고, 이후로도 노브 낚시와 다양한 곡선 노브를 쓰는 등 노브에 일가견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코다 데코도(vocoder decode)'라고 읽는다. 사운드 볼텍스 3 시즌 2부터 활동하기 시작 했다.
이펙트의 퀄리티는 좋은 편이나 타 이펙터들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박자감각과 묘한 버튼 배치 덕분에 채보 대부분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이 사람을 싫어하는 유저들에겐 이펙터 명의의 凸를 빗대어서 법규도(...)라 불리고 있다. 그나마 비비드 웨이브 버전부터는 상당히 안정화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특별한 개성은 잘 보여주지 못하며 상당히 노트의 밀도가 높아졌다.
5볼로 버전업 되면서 대부분의 1~3볼 출신 이펙터들이 모습을 감추는 반면 이 이펙터는 전에 비해 활동량이 상승하고 있다.
참고로 다른 이펙터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이펙트 음을 사용한다.
'포테이토 카메야마'라고 읽는다. 카메야마는 일본에 실존하는 지명. 통칭 '감자'로 불린다.
16~17레벨대 이펙팅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단독에서나 합작에서나 처리하기 어려운 원핸드 패턴으로 곡의 난이도를 올린다.
코나미 소속의 사운드 디자이너. IV부터는 이펙트를 맡을 때 난이도 하나만 맡고, 나머지 난이도를 각각 다른 3명의 이펙터[20] 가 맡는 특징이 생겼다.
'유카리☆짱'이라고 읽는다. BOOTH 시절부터 참여한 고참 이펙터이며, 중저레벨권의 대표 이펙터. 주로 15레벨 이하의 채보를 제작한다. 고레벨 채보는 단독 제작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 月刊ミズタニ와 합작한다. SDVX IV 부터 이펙터 활동이 매우 줄어들었으나 익시드 기어에서 합작으로 등장해 생존해있음을 알렸다.
여담으로, BE生 방송에서 여성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항목 참고.
익시드 기어 가동 이후 참여하기 시작한 이펙터. 명의는 '로열 크래커'로 읽는다. 명의인 크래커를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FX와 BT가 겹쳐있거나 붙어있는 동시치기를 자주 사용하고 그 외에 짧은 롱노트와 곡선 노브를 활용한다. 다만 이런 패턴을 적재적소에 삽입한다기 보단 되는대로 넣어서 남발한다는 이미지에 가까우며, 특히 노브와 같이 나올 경우에는 가독성이 좋지 않아 평가가 나쁜 편이다. 대표적인 예시는 Bigbang Faker인데, 노브에 BT 칩이 가려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1]
익시드 기어 시즌 2 업데이트 이후 활동이 이전에 비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채보들의 평가가 대체로 미묘하거나 부정적인 편이라 "로열"이라는 고귀한 닉값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다른 이펙터와 합작한 패턴은 평가가 양호한 편.
"1+1+1은 3이 아니야. 우리들은 1+1+1로 メガ松茶다. ⑨배라구 ⑨배" 라고 읽으며 メガ松茶는 메가마츠챠로 읽는다.거참 더럽게 기네 MAD CHILD가 트위터에서 Megacycle과 Hirayasu Matsudo, MAD CHILD 3인의 합작이라고 밝혔다. 해당 트윗
1. 개요
2. 이펙터 명의 목록
2.1. .424kHz
2.2. 2conノックオン
2.4. An East Scarlet
2.5. Antonio Guccini
2.6. apple kong
2.8. BATAASHI(=バタアシ)
2.9. BING-WANG FX
2.11. CRAIG AKAGI
2.12. dj strachen
2.13. DJ UTO
2.14. DJ WILDPARTY
2.15. DJ 摂津
2.16. EIVY
2.18. Fortunality
2.19. fractal-shoooot!!
2.20. G9D
2.21. GOLD
2.22. Hermit♣club
2.24. Jin Majima
2.25. kamuy noko
2.26. ki4ki4
2.27. Law of cosines
2.29. MaKoTo
2.30. MASTER TRICK
2.32. MISY.b
2.33. mitsu
2.34. NOX
2.35. Okawatt
2.37. R-115Hz
2.38. SALMON GRAPHY
2.39. Sammy/A
2.40. Satchy
2.42. SHiJiMiSo Soup.☆彡
2.43. SHOUTICE
2.44. TAKUYA
2.46. THE THIRD MAN
2.47. Verdefo
2.48. Yu-tomo
2.49. 兄ジェットマン
2.50. イエローSUB魔鈴(=WMM-E)
2.51. 浮世マシーン
2.52. 噂のジャイアントスパーク
2.53. 恵方真紀
2.54. おからヒット
2.55. おすし仮面
2.56. からあげブラザーズ
2.57. 狂風少年鑑定団
2.58. 逆球レジェンド
2.60. 金色の夜叉
2.61. ごましおくん
2.62. サイバーガスタンク
2.63. しばまる子
2.64. スエヒロ
2.65. スカイシュート
2.66. ステファンビート
2.67. ダーク ダーク ダーク
2.68. 電撃ロブスター
2.69. デジャヴーSP
2.70. 東京ブルトゥーム
2.72. ねちっこく堂
2.73. 博多の男
2.74. 鋼のビスカッチャ
2.75. バイラルフラッシャー
2.76. ひとくちピエロ
2.78. 漂白太郎
2.79. 風瑠人
2.80. フォックスロット
2.81. 凹ーダー凸ード
2.82. ポテト亀山
2.83. みさこ
2.84. モンスタードミノ卿
2.85. ユカリ☆chan
2.87. ロイヤルクラッカー
2.88. わかば
3. 합작 명의
3.1. 1+1+1は3じゃないぞ。俺達は1+1+1でメガ松茶だ。⑨倍だぞ⑨倍
1. 개요[편집]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이펙터를 정리하는 항목.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는 리믹스를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펙터라 불리는 이들이 곡에 이펙트 믹스를 삽입하는 것과 더불어 채보 제작을 함께 담당한다[1] . 이러한 이펙터들이 여타 리듬게임들과 다르게 Effected by ○○의 형태로 명기되는데, 이펙터가 누구냐에 따라 채보의 성향이 크게 바뀌고 곡의 인기까지 결정되기도 하는 등 매우 특징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순기능 덕분인지 CHUNITHM이나 Arcaea처럼 사볼 외에도 채보 제작자를 표기하는 리듬 게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펙터들 중에서는 본업이 DJ, 작곡가, 보컬로이드 P 등 음악에 관련된 사람이 많으며, 정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람도 많다. 그나마 코나미 소속의 이펙터들은 SOUND VOLTEX ULTIMATE TRACKS -LEGEND OF KAC-의 부클릿[2] 과 사운드 볼텍스 III의 스태프 롤로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 이렇게 드러난 사람 중에는
상술했다시피 이펙터들 중에서는 코나미 소속이 아니라 따로 본업이 있는 외주 이펙터들도 있는데, BPL 참여자가 Akizuki Nagomu에게 DEUX EX MĀXHINĀ의 패턴을 불평하는 트윗에 대한 Akizuki Nagomu의 답장과 실 플레이 후 사과를 볼 때 외주 이펙터들이 사운드 볼텍스 플레이어인지와는 관계없이 패턴을 짤 때 직접 테스트 플레이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 이펙터 명의 목록[편집]
- 패턴은 EXHAUST, MAXIMUM, 번외 패턴 위주로 작성한다.
- 노트, 노브, BPM이 특징적인 곡, 신요소 최초 사용[3] 은 비고란에 표기한다.
- 오름차순(영어-한자-일본어 순)으로 작성한다.
- 빈 칸에 난이도(레벨)을 표기하며, 참여하지 않았거나 원래 없는 번외 패턴은 삭제, 합작 패턴은 레벨만 표기한 후 비고란에 합작한 이펙터를 표기한다.
- 한 번이라도 레벨이 변경된 적이 있는 패턴은 레벨에 밑줄로 표시.
번외 난이도를 4종류 이상 작업한 적이 있는 이펙터일 경우 가로가 너무 길어져 가독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위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아래 양식을 사용한다.
2.1. .424kHz[편집]
사운드 볼텍스 IV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이펙터. 아직 채보가 3개 밖에 없는데 불구하고, 치는 맛이 없는데다 무리하게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곡과 맞지 않은 억지로 뽑아낸 듯한 노트 패턴, 과도한 트릴 패턴 때문에 모든 패턴의 평이 상당히 나쁘다. 그나마 Noisy Minority가 억지스럽긴 해도 재미는 있다는 평. 4볼 초창기에 나온 3개의 패턴을 끝으로 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2.2. 2conノックオン[편집]
익시드 기어 가동 이후 참여한 이펙터. 앞의 2가 ll로 치환되기도 한다.
2.3. Akizuki Nagomu[편집]
자세한 내용은 Akizuki Nagomu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An East Scarlet[편집]
익시드 기어 가동 이후 참여한 이펙터. 주로 16~18레벨 패턴을 제작한다. 제작하는 패턴마다 손교차든 손배치 낚시든 낚시가 하나씩은 들어가므로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일자연타도 간간히 나오는 편. 다른 이펙터들과 차별화되는 우블 이펙트도 특징.
Undead Raving Scare의 이펙터 명의로 Secret Lv.09, Undisclosed Hard Groove, Probably Finest Dee One과 동일인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이 명의들로 제작한 채보에는 이펙터 특유의 우블음이 한 번씩은 들어가있다.
2.5. Antonio Guccini[편집]
사운드 볼텍스의 프로그래머 중 한 명. ki4ki4, .424kHz와 함께 채보 퀄리티가 낮은 이펙터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은근 떨어지고 어딘가 부실한 느낌이 난다는 등, 제작한 패턴들의 대부분이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뜯어보면 무리배치나 준무리배치도 꽤 있는 편. 하지만 위 둘과는 다르게 꽤나 특징적인 노트배치를 구사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간혹 보인다. 당시에는 그나마 잘 찍었다는 평가를 받은 NEO GRAVITY와 Re:End of a Dream도 호불호가 은근 갈리는 것이 예시. 하지만 예외적으로 NEO TREASON은 인생작 내지 역작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굉장한 호평을 받는 채보이다. 그래도 현재는 일부 고난이도 채보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인 레벨대 사이에서는 제작하는 채보들의 평가가 어느정도 올라가긴 하였다.
본인도 사운드 볼텍스를 즐겨 플레이하는 듯하며, 가끔 대기 화면에서 매칭되는 일이 있다고 한다. 3볼 시절 폭룡천을 취득했고 여러 고레벨 곡에서 고득점을 기록한 사진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실력자임이 확실. #
2.6. apple kong[편집]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서 rE:Voltagers의 이펙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7. azuma(=kinoto)[편집]
문서 참조.
2.8. BATAASHI(=バタアシ)[편집]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주로 노브의 비중이 높은 패턴을 제작한다.
2.9. BING-WANG FX[편집]
Megacycle과 동일하게 BOOTH 01 버전부터 등장했었던 이펙터. 명의의 유래는 '敏腕FX'의 영어발음을 말장난으로 변형시킨 것으로 추정.
BOOTH에서 몇개의 이펙팅 작업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2.10. cosMo@폭주P[편집]
항목 참조
2.11. CRAIG AKAGI[편집]
'크레이그 아카기'. IV부터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주로 16~17레벨의 패턴을 제작하고, 패턴의 성향은 종합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는 편. 노브를 돌리면서 처리하는 원핸드 트릴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Typhoon Craaash!!에서는 무려 7초동안 내려오는 원핸드 트릴을 보여주기도.
이펙터 凹ーダー凸ード처럼 특이한 효과음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이 때문인지 합작을 한다면 이 이펙터랑 같이 제작하기도 한다. 단독 제작일 때는 다른 이펙터가 쓰는 것과는 다른 노브 이펙트를 상당히 자주 쓰기에 노브 이펙트 소리만 들어도 이 이펙터라는 걸 짐작이 가능할 정도.
2.12. dj strachen[편집]
IV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오메가 디멘션 Phase 4 최종 해금곡 중 하나인 Xéroa 이펙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작이 19레벨인 최초의 케이스이지만 높은 난이도를 상정하고 작곡한 곡에 비해서 약간 허전하고 가벼운 패턴이어서 데뷔작부터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후로도 이 이펙터가 짜는 곡마다 강렬한 노브발광을 보여주는 편. 초반에는 무근본 노브발광과 어울리지 않는 이펙팅으로 혹평을 받아왔으나 Devastated Territory 이후로 참신하면서도 재미있는 패턴들을 선보여 평가가 조금 나아졌다.
strassen이라는 명의를 쓰기도 한다.
2.13. DJ UTO[편집]
당시 EXIT TUNES의 사장이자 DJ. 초대작 초기부터 참여했으며 2부터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
2.14. DJ WILDPARTY[편집]
본업은 하드스타일 전문 프로듀서/DJ.[5] 주로 13 이하의 중간 레벨 위주의 패턴들을 만든다. 3부터는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2.15. DJ 摂津[편집]
DJ 셋츠라고 읽는다. II 46부터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후에 코나미 스태프로 드러났다. 본업은 사운드 디자이너.
직각 노브와 BT 칩 복합 채보를 자주 활용한다. 이러한 패턴은 PANIC HOLIC의 GRAVITY 채보에서 처음 등장해서 이후 Invitation from Mr.C에도 등장하면서 해당 이펙터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Crack Traxxxx GRV 채보와 같이 이러한 패턴을 지나치게 남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펙트가 곡의 분위기를 깬다는 평도 존재하는 편. Crack Traxxxx GRV 채보 제작 이후로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2.16. EIVY[편집]
IV부터 CHERNOBOG의 이펙터로 담당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력 위주의 채보가 대부분이지만 .424kHz처럼 곡과 맞지 않는 억지스러운 노트와 인위적인 이펙팅으로 노트를 욱여넣는 부분으로 인한 부정적인 의견과 그래도 상기한 두 채보를 포함해서 본질적인 재미는 충분하다는 호불호가 확실히 있는 편.
2.17. Ether99[편집]
항목 참조.
2.18. Fortunality[편집]
2.19. fractal-shoooot!![편집]
2022년 9월 smooooch・∀・ KN mix의 XCD패턴으로 데뷔한 이펙터. 이후로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23년 들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번외패턴만 3곡을 담당하고 나서야 정규채보를 담당했다는 것. 패턴의 평가는 양호한 편.
아레나에서 간간히 매칭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본인도 사운드 볼텍스를 즐겨 플레이 하는 듯. #
2.20. G9D[편집]
2.21. GOLD[편집]
2.22. Hermit♣club[편집]
BOOTH 시절부터 활동한 패턴 제작자. 주로 곡선 노브 사용이 두드러지며, 난해한 원핸드 패턴 또한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WAVE와 CRITICAL LINE에서는 복합 트릴과 탈선하기 쉬운 번개 노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곡선 노브를 잘 다루는 편에서는 호평을 받으나 억지스러운 원핸드나 노트의 배치가 가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IV부터 활동이 매우 뜸해지다가 V부터는 활동이 없는 상태.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에서 Destr0yer로 다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로도 소식이 없다가 LegenD.의 XCD 패턴을 逆球レジェンド와의 조합 그대로 등장했다.
2.23. Hirayasu Matsudo[편집]
항목 참조.
2.24. Jin Majima[편집]
IV부터 MONOLITH의 이펙터로 참여했다. 레인 이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노트 역배치마저 활용한 낚시성 직각 노브를 많이 쓰는 편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손이동 면에서 처리하기 까다롭고 복잡해보이는 원핸드 패턴을 자주 사용하여 난이도를 높인다. 이 전례없는 원핸드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이펙터.
2.25. kamuy noko[편집]
Ⅳ부터 Blue Stream의 이펙터로 모습을 드러냈다. 노트의 활용도가 돋보이는 편. 간혹가다 kamuy noko include나 kamuy noko abstract 등, 명의 뒤에 뭔가를 붙이기도 한다.
현재 사운드 볼텍스는 신인 이펙터들에게도 19레벨 제작을 꽤나 많이 맡기지만, 이 이펙터의 경우 Ⅳ부터 지금까지 활동할 정도로 상당히 긴 경력을 가졌음에도 19레벨 이상의 고난이도 패턴을 제작한 적은 없다. 제작한 패턴들이 치는 맛이 있고 크게 억지스럽지 않기 때문에 평가는 좋은 편.
2.26. ki4ki4[편집]
리플렉 비트 시리즈와 가정용 IIDX의 프로그래머였으며[6] 현재는 사운드 볼텍스의 디렉터.
제작 패턴은 3개 뿐이지만 유저들은 주저없이 최악의 이펙터로 손꼽는다. 제작한 패턴들을 나열해보자면 EXH 패턴 태반을 베낀 우주전쟁 INF, 너무 빠르면서 잦은 손 전환과 준무리배치 남발 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재미까지 없다는 평을 받는 나오나 INF, 신님 태엽감기 GRV 등 사운드 볼텍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패턴들 투성이었다. 패턴들의 평가가 매우 안좋은 것인지 단순 대타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신님 태엽감기 GRV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2.27. Law of cosines[편집]
사볼2 말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노브 아티스트. 제작 패턴은 적지만 임팩트가 대단하다. 이펙터 명의답게 삼각형 형태의 노브곡을 주로 제작한다.
활동을 재개하거나 잠시 쉰 기간 등 TAKUYA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TAKUYA가 노브곡을 만들 때 쓰는 부명의로 추측되고있다.
2.28. MAD CHILD[편집]
항목 참고.
2.29. MaKoTo[편집]
사운드 볼텍스 2 초창기부터 활동하는 저레벨 위주의 이펙터. 주로 16레벨 이하의 패턴을 제작하고 있다. 사볼 3까지만 해도 구 15패턴을 하나도 짜지 않았으나, 4볼 들어서 구 15레벨 중간에 해당되는 17레벨도 제작하기 시작한 듯 하다. 5볼 들어서는 Lazurite로 첫 18레벨도 제작했다.[7]
2.30. MASTER TRICK[편집]
익시드 기어에서 등장한 이펙터.
명의에서 알 수 있듯이 Ghost Family Living In Graveyard 등에서 볼 수 있는 손배치 암기곡을 자주 만든다. 노브 시작점이 완전 반대 시점에서 시작한다던가 노브를 조작하는 손과 같은 방향에서 시작하는 원핸드를 선보이는 등 시각적+손배치적 낚시를 매우 골고루 사용한다. 때문에 이펙터 레이더를 보면 HAND-TRIP 쪽이 매우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노트 패턴의 성향은 일반적인 패턴과는 사뭇 다른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노브를 특이하게 사용한다. カシオペアノヒカリ이나 Imperator처럼 6볼에서 구현된 완전한 곡선 노브를 적극적으로 쓸 때도 있고, ENDGAME처럼 직선노브를 여러개 이어 붙인 노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두 경우 모두 노브 모양을 보면 이 이펙터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뚜렷한 편. 또한 대부분의 노브 패턴의 움직임이 과격하고 빠른 경향이 있다.
2.31. Megacycle[편집]
항목 참조.
2.32. MISY.b[편집]
2.33. mitsu[편집]
Prim에서 가사 쓰는 그 mitsu가 맞다. 본업은 작곡가로, VALLEYSTONE이라는 명의로 사볼에 투고한 곡도 꽤 많다. 현재 이펙터로서의 활동은 없다.
2.34. NOX[편집]
2017년 12월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명의의 유래는 Ether99와 비슷하게 질소산화물의 표기어인 'NOx' 로 추정. 그리스 문자로 νοξ가 아니라 νοχ을 쓰는 걸 보아 녹스가 아니라 노크로 읽는 듯 하다. 근데 보통 영어 NOX는 녹스로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대부분 녹스로 부른다.
사운드 볼텍스에서도 드물게 롱노트 기교를 자주 보여준다. 또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노트, 노브 패턴과 확축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지금까지의 다른 이펙터가 짠 채보와는 많이 다른 손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손맛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그 손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리지만 새로운 이펙터로서는 꽤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중. 특히 Turn the story는 곡에 맞는 짜임새 있는 폭타 구성과 심장 박동을 표현한 노브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10주년 인기투표에서 쟁쟁한 우수 당선곡들을 제치고 패턴 부문 3위를 차지하는 업적을 세우기도 했다.
이 이펙터가 관여한 MXM 채보의 몇몇 곡들은 각 난이도마다 이펙터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2.35. Okawatt[편집]
사운드 볼텍스의 프로그래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36. PHQUASE[편집]
항목 참조.
2.37. R-115Hz[편집]
익시드 기어 가동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한 이펙터. 16레벨의 저레벨 패턴을 맡고 있다.
2.38. SALMON GRAPHY[편집]
쌔먼 그라피.[8] 코나스테 버전 선행수록곡인 Ichi-Go! DX Pancake!의 ADV, EXH 채보로 데뷔한 신인. 그러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확고한 이펙팅 스타일로 존재감을 빠르게 각인시켰다.
정돈되지 않고 변칙적인 노트 폭타를 베이스로 깔고 중간 중간 짧은 직각노브나 지속노브를 끼워 넣는 단순하면서도 차별화되는 스타일을 가졌다. 여타 이펙터들과 달리 이 이펙터가 짠 채보 내에선 6키 건반 리듬게임을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건반의 비중이 엄청나기 때문에 건반에 약한 사람은 주의할 것.
2.39. Sammy/A[편집]
사운드 볼텍스의 리드 프로그래머. 처음 이펙트를 맡았던 세츠나 트립부터 겹계단으로 난민을 형성했으며 뒤에 맡은 Sakura Mirage, 雷鼓サンダービート에서도 빠짐없이 겹계단을 애용하는 이펙터. 그러면서도 무리수없는 겹계단 배치와 적당한 밀도로 나름 호응은 괜찮은 편이다. 내부 개발진이라 그런지 활동량은 부족한 편.
2.40. Satchy[편집]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2019년 4월 26일 기준 이펙팅한 것은 Libera me 하나 뿐이다.
2.41. SCバイオメトリクス[편집]
'SC 바이오메트릭스'라 읽는다. BOOTH, II시절에는 간간히 보이다가, III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패턴을 제작하고 있다.
다른 이펙터 중에서도 유난히 빠른 손 이동, 특히 노브와 노트 사이의 연속적인 8비트 손이동을 요하는 패턴을 자주 쓰거나 까다로운 폭타, 또는 가끔씩 배배 꼬인 노브 발광으로 난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한 순간에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패턴도 자주 선보인다. TOXIC VIBRATION의 24비트 발광이라거나, XyHATTE의 경우 24비트 트릴 발광 패턴 등이 대표적. 이런 점이 이 이펙터가 호불호가 갈리는 주된 원인이다.
SCライオット(SC 라이엇)이라는 명의도 가끔 사용하는데, 주로 고난이도의 곡들에서 사용하는 명의인 듯 하며, IV 이후로는 18레벨 이상 곡에서 사용한다. SCイノセンス(SC 이노센스)라는 명의도 사용하는데, 노브 비중이 높은 채보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명의인 듯하다. IV 후반기부터는 활동이 뜸해졌다가 비비드 웨이브 중반기부터는 활동이 끊겼다.
작곡가 TAG의 관계자 또는 본인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된 그의 곡을 대부분 담당하였고, 활동 종료 시기가 TAG의 코나미 퇴사 시기와 겹친다는 점, 그가 퇴사 이후 직접 사운드 볼텍스의 패턴 제작 총괄자라고 밝힌 점 등을 근거로 들 수 있다. 또한 The Sampling Paradise(P*Light Remix)에서는 IIDXで九段受かれないSCバイオメトリクス(IIDX에서 9단을 딸 수 없는 SC 바이오메트릭스) 명의를 사용하였는데, TAG는 실제로 8~9단 수준의 IIDX 유저로 알려져 있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42. SHiJiMiSo Soup.☆彡[편집]
오메가 디멘션 5에서 水簾ノ調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고레벨로 갈수록 노브 면에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2.43. SHOUTICE[편집]
리플렉 비트쪽에 근무하는 코나미 스태프. 두 번째로 제작한 VALLIS-NERIA의 채보로 온갖 어그로란 어그로는 혼자 다 끌었다. 대체로 연타를 많이 사용하며, 그의 아이덴티티인 네메시스 회전 도중에 쏟아지는 노트들은 고난이도 채보에서 꼭 한번씩은 넣는 편. 때문에 제작한 채보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악명이 상당한 편이며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이펙터.
2.44. TAKUYA[편집]
사운드 볼텍스 FLOOR의 플래너이기도 하다. KAC 2011에서 IIDX 해설자로 등장하기도... IV 초기에 2곡의 패턴을 제작한 이후로 이펙터 활동은 없는 상태.
2.45. TEK-A-RHYTHM[편집]
항목 참고.
2.46. THE THIRD MAN[편집]
본업은 하드댄스 DJ/프로듀서로 본명은 타카하시 료지[9] . MAD CHILD가 소속되어 있는 하드댄스 레이블인 R135 Tracks의 오너.
고수준의 원핸드와 난해한 FX+버튼의 혼합으로 스코어링이 매우 어려운 채보를 만든다.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패턴 제작자이기도 하다. 사운드 볼텍스 III에서는 활동이 거의 없었다가[10] , IV 초반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47. Verdefo[편집]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에서 Barbatos의 제작 이후 소식이 없다.
2.48. Yu-tomo[편집]
엘피스의 패턴 제작 이후 감감 무소식.
2.49. 兄ジェットマン[편집]
2.50. イエローSUB魔鈴(=WMM-E)[편집]
옐로우 서브마린이라고 읽는다.
2.51. 浮世マシーン[편집]
'부세 머신'. 다양한 지그재그 노브와 섬세한 곡선노브 위주의 패턴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특징. 고레벨 대에 들어서면 상기한 노브 패턴을 포함해 상당히 어려운 지력을 요구하고 초견살이 센 패턴들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제작 퀄리티가 높고 다른 데서 보기 힘든 참신한 패턴들로 호평 받는 편.
6볼에서 月刊ミズタニ와의 합작으로 HeaveИ's Rain을 이펙팅하며 20레벨 이펙터 반열에 올랐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52. 噂のジャイアントスパーク[편집]
비비드 웨이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펙터로, '소문의 자이언트 스파크'라고 읽는다.
그가 제작한 채보는 매우 적지만 타 이펙터와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개성이 있는데, 바로 모든 fx칩을 밝은 칩으로 이펙팅한다.[11] 즉 노브와 fx롱과 더불어 fx칩의 효과음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리믹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때문에 평소 fx칩에 익숙해 있던 유저들이 온통 밝은 칩으로만 나와 BT와 효과음 때문에 헷갈린다고 할 정도[12] . 이는 익시드 기어 첫 단위인정 10단에 수록된 곡 중 하나로 등장하여 주목받은 것도 있다.
2.53. 恵方真紀[편집]
'에호마키'라고 읽는다.
2.54. おからヒット[편집]
오카라 히트. 오카라는 비지라는 뜻이다.
2.55. おすし仮面[편집]
'오스시카멘'.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V부터 활동이 없다가 익시드 기어에서 Halloween Is Chaos의 이펙팅을 맡으며 복귀했다.
2.56. からあげブラザーズ[편집]
명의는 '카라아게 브라더스'라고 읽는다. 煙 이후로 채보 성향이 확 달라졌다. 탈선 나기 쉬운 노브, 특히 지그재그나 읽기 어려운 직각 노브를 자주 사용한다. 익시드 기어 시즌 2 이전에는 지나치게 들쑥날쑥하는 구간 별 난이도와 지저분한 노브 발광으로 좋다고 보기 힘든 평을 받았으나, 시즌 2 이후 전술한 두 요소를 줄이며 평가가 올라갔다.
패턴의 평가와 별개로 명의의 변형이 굉장히 많은 이펙터이기도 하다. 명의 중간이나 맨 뒤에 특수문자가 추가되는 걸 넘어서, '브라더스'가 다른 단어로 바뀌거나 히라가나, 알파벳으로 쓰이기도 하고, 본 명의를 비튼 ZANGI[13] Bros.라는 명의도 사용하며 이조차도 변형시킨 명의가 사용되기도 했다.
2.57. 狂風少年鑑定団[편집]
IV부터 참여한 이펙터. '광풍 소년 함정단'이라 읽는다.
2.58. 逆球レジェンド[편집]
BOOTH 시절부터 참여한 이펙터로, '역구 레전드'라고 읽는다. 대체로 초견에 당황하기 쉬운 암기형 패턴을 자주 짠다. 대표적인 예시로 LegenD., HAVOX가 있다. Mirrorwall 패턴 제작 이후 쭉 활동이 없다가 ZEИITH로 타테레인저 ADV 패턴을 짠 이래로 오랫동안 활동이 없었던 TEK-A-RHYTHM과 함께 복귀하였다.
ZEИITH에 깜짝 등장한 이후로 익시드 기어 파이널 시즌에 와서도 잠잠했다가, 마찬가지로 활동이 거의 없던 Hermit♣club과의 합작 조합 그대로 LegenD.의 XCD 패턴으로 돌아왔다.
2.59. 月刊ミズタニ[편집]
항목 참고.
2.60. 金色の夜叉[편집]
금색의 야차. III부터 참여했다가 비비드 웨이브부터는 활동이 전무하다.
2.61. ごましおくん[편집]
고마시오-군. BOOTH 시절부터 참여했으며, 후에 코나미 소속의 사운드 디자이너로 밝혀졌다. 최초로 직각 계단노브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고 이후로도 직각노브 위주의 패턴을 찍어내는 중. C-Show 곡에서 보이는 특유의 그 패턴은 모두 이 이펙터의 작품이다. 밑 표를 보면 알겠지만 합작을 상당히 많이 한 이펙터이다.
The Sampling Paradise (P*Light Remix) XCD 명의[14] 를 볼 때, 10단 취득 유저인 것으로 보인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62. サイバーガスタンク[편집]
'사이버가스탱크'. 비비드 웨이브 가동과 동시에 활동하기 시작했다. 5볼 MXM 17레벨 구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7레벨에 알맞는 난이도와 정석적인 배치로 호응은 괜찮은 편.
그러나 9TH5IN의 이펙터로 등장하면서 18레벨 이펙팅을 한번도 안하고 19레벨 제작에 이르게 된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의 이펙터가 되었다.
2.63. しばまる子[편집]
BOOTH 시절부터 참여한 이펙터. '시바마루코'라고 읽는다. 주로 중저렙대를 맡고 있으며, 고렙은 대부분 다른 이펙터와 합작을 자주 하는 편.
사운드 볼텍스 헤븐리 헤이븐부터서는 아주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에 와서는 모습을 감춘 듯.
2.64. スエヒロ[편집]
'스에히로' [17] .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서 Liar rain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65. スカイシュート[편집]
'스카이 슈트'. 2볼 막바지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2.66. ステファンビート[편집]
2.67. ダーク ダーク ダーク[편집]
사운드 볼텍스 III부터 참여한 이펙터. '다크 다크 다크' 로 읽는다. 3볼 때는 트릴의 비중을 많이 두는 편이였고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주 원인이였으나 Unicorn Tail VVD를 기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알찬 노트배치나 패턴의 재미로 평가가 올라가게 되었다.
예외적으로 최신 채보 중 HYENA XCD는 욕을 먹으나 해당 번외 채보를 내기로 한 코나미 잘못도 없지 않고, EXH 채보의 상징성이 큰 것을 대부분 알기 때문에 감안을 해주는 편이다.
이펙터 명의에 있는 '다크'의 개수는 곡에 따라 가끔씩 줄기도 늘기도 한다.
2.68. 電撃ロブスター[편집]
사운드 볼텍스 IV부터 참여한 이펙터로, '전격랍스터'라고 읽는다. 활동 초창기에는 주로 중레벨 채보들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대부분 채보가 심심하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IV 중후반기부터 Victim of Nights를 시작으로 활동량이 늘었고, Fly Like You를 시작으로 단독 19레벨도 여럿 짜는 등 고레벨 채보를 제작하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비비드 웨이브 이후로도 고난도 폭타 위주의 패턴들을 활발하게 선보이면서 주요 고레벨 이펙터의 한 축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FX 칩 노트를 여기저기 끼워넣거나 24비트 이상의 폭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채보 퀄리티 면에서 호불호가 상당히 크게 갈리는 이펙터. 적절한 박자감의 노트 패턴을 잘 만들어낸다는 호평도 있지만 노트 배치가 너무 더럽다는 혹평도 많다. 특히 억지스러운 겹노트로 악명이 높은 Yum Yum Sweetie의 패턴이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외에 おつまみロブスター(노브 랍스터) 명의로 노브곡을 만들기도 하는데, 꼬아놓은 Z자 노브나 낯선 형태의 역노브 등 노브 사용 방식도 다소 이질적인 편이다.
2.69. デジャヴーSP [편집]
데자뷰-SP라 읽는다.
2.70. 東京ブルトゥーム[편집]
III부터 참여한 이펙터.
명의를 부르는 법은 알 수 없다. 도쿄 블루툼 정도. III 당시에는 저레벨 위주로, IV부터는 17레벨 이상 위주로 제작하고 있다. 이펙팅으로서는 호평을 듣는 편이나 곡마다 채보 성향이 다 달라 이 이펙터만의 특징이 뚜렷하지 않다는게 나름의 특징.
2.71. 七色Method[편집]
항목 참조.
2.72. ねちっこく堂[편집]
'네칫코쿠도' 라고 부른다. Hirayasu Matsudo와 함께 노브 위주 이펙터. 마츠도가 노브만으로 현란한 채보를 만든다면 이 사람은 박자에 맞춘 직각 노브 위주에 어려운 노트 패턴을 끼워 넣는다. 이게 극명하게 드러나는 곡은 단연 HYENA.
4볼 첫 가동 당시 수록곡인 영행방 이후로 몇 년간 안 보이다가 2019년 2월이 돼서야 TEK-A-RHYTHM과의 합작으로 복귀한 듯. 채보제작자 명의가 NET-i-TEK인 것도 그렇고, 네칫코쿠도의 灼熱Beach Side Bunny나 HYENA의 직각노브 발광이 Cross Fire에도 등장한 걸 보면 복귀했다고 보는 것이 유력한 듯하다. 이후 비비드 웨이브에서 こちら、幸福安心委員会です。의 VVD 채보를 짜면서 나타냈다. 이 이후로 익시드 기어 세컨드 시즌에 와서도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고 있다가, 2022년 12월 22일에 MURASAME로 정말 오래간만에 등장했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73. 博多の男[편집]
'하카타의 남자'라 읽는다. 어려운 노트 위주의 전체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는 패턴들을 제작한다. 3볼 이후로는 자취를 감췄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74. 鋼のビスカッチャ[편집]
강철의 비스카차라고 읽는다. NOX처럼 클라우드 버전에서 데뷔했다. 비비드 웨이브 이후로 다른 이펙터들과 마찬가지로 활동이 빈번해진 편.
셔플리듬이 있는 곡을 주로 맡기도 한다.
익시드 기어 이후로 완전한 곡선 노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져 이를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Cappuccino Hearts에서 보여준 특유의 꼬불꼬불한 노브 역시 이 이펙터만의 특징이며 그 외에도 다른 이펙터들과 달리 이질적인 노브 패턴을 보여주게 되었다.
2.75. バイラルフラッシャー[편집]
2.76. ひとくちピエロ[편집]
II부터 참여했다. 저난이도 쪽에서 활동 중인 이펙터.
2.77. ビーフジョッキー[편집]
항목 참조.
2.78. 漂白太郎[편집]
2.79. 風瑠人[편집]
이름은 フルート(fruit)로 발음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풍류인'으로 부른다. 사운드 볼텍스 3부터 활동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빠른 손 이동을 요구하는 지력 패턴, BT 숏 노트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채보 제작 초기에는 어렵기만 하고 치는 맛이 없어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으나,[19] Candy Colored Hearts의 채보를 제작하고 해당 곡의 패턴이 좋은 평가를 받은 뒤부터는 곡의 박자에 맞춰서 적당히 어려우면서도 참신한 패턴을 많이 만들어서 인식이 괜찮아졌다. 다만 5볼부터의 패턴들은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든 노브꼬임이나 반대쪽에서 등장하는 노브 등으로 암기를 요구함과 동시에 빠른 손속도를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린다. 七色Method와 비슷한 케이스.
VVelcome!!의 MXM 버전을 TEK-A-RHYTHM과 합작으로 이펙팅을 함으로서 레벨 20을 짠 이펙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80. フォックスロット[편집]
'호크슬롯'. IV부터 Wings of Glory의 이펙터로 참여하면서 등장하였다. 첫 작품부터 다양한 박자의 폭타와 이펙트 특유의 특이한 노브 패턴으로 주목을 받았다. 光射す澪のユズリハ에서는 까다로운 원핸드를 선보이기도 했고, 이후로도 노브 낚시와 다양한 곡선 노브를 쓰는 등 노브에 일가견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81. 凹ーダー凸ード[편집]
'보코다 데코도(vocoder decode)'라고 읽는다. 사운드 볼텍스 3 시즌 2부터 활동하기 시작 했다.
이펙트의 퀄리티는 좋은 편이나 타 이펙터들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박자감각과 묘한 버튼 배치 덕분에 채보 대부분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이 사람을 싫어하는 유저들에겐 이펙터 명의의 凸를 빗대어서 법규도(...)라 불리고 있다. 그나마 비비드 웨이브 버전부터는 상당히 안정화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특별한 개성은 잘 보여주지 못하며 상당히 노트의 밀도가 높아졌다.
5볼로 버전업 되면서 대부분의 1~3볼 출신 이펙터들이 모습을 감추는 반면 이 이펙터는 전에 비해 활동량이 상승하고 있다.
참고로 다른 이펙터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이펙트 음을 사용한다.
- 제작한 패턴 목록
2.82. ポテト亀山[편집]
'포테이토 카메야마'라고 읽는다. 카메야마는 일본에 실존하는 지명. 통칭 '감자'로 불린다.
16~17레벨대 이펙팅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단독에서나 합작에서나 처리하기 어려운 원핸드 패턴으로 곡의 난이도를 올린다.
2.83. みさこ[편집]
코나미 소속의 사운드 디자이너. IV부터는 이펙트를 맡을 때 난이도 하나만 맡고, 나머지 난이도를 각각 다른 3명의 이펙터[20] 가 맡는 특징이 생겼다.
2.84. モンスタードミノ卿[편집]
2.85. ユカリ☆chan[편집]
'유카리☆짱'이라고 읽는다. BOOTH 시절부터 참여한 고참 이펙터이며, 중저레벨권의 대표 이펙터. 주로 15레벨 이하의 채보를 제작한다. 고레벨 채보는 단독 제작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 月刊ミズタニ와 합작한다. SDVX IV 부터 이펙터 활동이 매우 줄어들었으나 익시드 기어에서 합작으로 등장해 생존해있음을 알렸다.
여담으로, BE生 방송에서 여성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2.86. レッドホットスクリューズ[편집]
항목 참고.
2.87. ロイヤルクラッカー[편집]
익시드 기어 가동 이후 참여하기 시작한 이펙터. 명의는 '로열 크래커'로 읽는다. 명의인 크래커를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FX와 BT가 겹쳐있거나 붙어있는 동시치기를 자주 사용하고 그 외에 짧은 롱노트와 곡선 노브를 활용한다. 다만 이런 패턴을 적재적소에 삽입한다기 보단 되는대로 넣어서 남발한다는 이미지에 가까우며, 특히 노브와 같이 나올 경우에는 가독성이 좋지 않아 평가가 나쁜 편이다. 대표적인 예시는 Bigbang Faker인데, 노브에 BT 칩이 가려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1]
익시드 기어 시즌 2 업데이트 이후 활동이 이전에 비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채보들의 평가가 대체로 미묘하거나 부정적인 편이라 "로열"이라는 고귀한 닉값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다른 이펙터와 합작한 패턴은 평가가 양호한 편.
2.88. わかば[편집]
3. 합작 명의[편집]
3.1. 1+1+1は3じゃないぞ。俺達は1+1+1でメガ松茶だ。⑨倍だぞ⑨倍[편집]
"1+1+1은 3이 아니야. 우리들은 1+1+1로 メガ松茶다. ⑨배라구 ⑨배" 라고 읽으며 メガ松茶는 메가마츠챠로 읽는다.
- 제작한 패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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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인지, 이펙팅을 하지 않은 패턴은 이펙터가 적혀있지 않다. 이러한 곡은 익시드 기어 기준 ピアノ協奏曲第1番 "蠍火"(MXM 한정)과 ピアノ独奏無言歌 "灰燼"뿐이다.[2] 레미위키에 전체 목록이 있다.[3] 변속, 반회전 등[4] Antonio Guccini와 cosMo@暴走P의 합작인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폭주P가 직접 트위터로 부인하였다. 손절 항목 참조.[삭제곡] A B C D E F G H I [5] 일반 활동시에는 보통 USAO와 세트로 묶여서 나온다.[6] 선배 사원의 목소리라는 페이지에 등장. 2000년에 입사한 나름 장수 프로그래머.[7] Night Rockin' Bird는 5볼 이전까지 17레벨이었다.[8] 나이테처럼 분포되어있는 연어 살결의 무늬를 뜻한다.[9] 본업인 음악활동시에는 본명 명의로 주로 작업[10] 슈와슈퍼대작전이라는 곡의 이펙터로 참여한 것이 끝이다.[11] BT와 겹치는 fx칩과 직각노브에 가려진 fx칩 같이 가독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제외.[12] 밝은 fx칩은 EARLY판정이 없기도 하고, 정해진 박자를 벗어나서 칠 경우 박자감이 흐트러질 수 있다.[13] 홋카이도 지방의 가라아게인 잔기(ザンギ)를 뜻한다.[14] 或帝滅斗に入るといいなごましお, 혹제멸두가 되면 좋겠다 고마시오군.[15] 단, GRV는DJ 摂津와 PHQUASE 3인 합작 [16] 혹제멸두가 되면 좋겠다 고마시오군[17] 샤브샤브를 최초로 명칭화한 일본 오사카의 식당 이름[18] 코나스테 버전에서는 GRV 난이도[19] 원곡의 상징인 12비트 패턴을 다양하게 구사하고 노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gigadelic (かめりあ's "The TERA" RMX)을 제외하면 비판이 잦았다. 지나치게 손이동이 격한 Nofram, 준무리 수준의 원핸드 이동이 필요한 상해우롱 등. [20] 楊 麗華, 喜屋武ミカエル, Jessica Toshimitsu. 이 3명 역시 사운드 디자이너다.[21] 사실 게임 자체가 노브와 노트가 같이 나오면 가독성이 나쁜 편이다. Wish upon Twin Stars GRV의 초반에 L노브와 BT칩이 정확히 겹쳐 얼핏 보면 노트가 없는 것처럼 보이거나 セイクリッド ルイン MXM에서 노브 시작점과 BT칩이 겹쳐 모르면 당한다던가 하는 것이 예시. 이 때문에 BT나 FX의 색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